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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3억원 상당 주얼리 전시회 ‘눈길’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9/26 [01:47]
브로드웨이 최장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9월 23일 한국 공연에 맞춰 명품 주얼리 뮈샤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스페셜 주얼리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개최되는 ‘오페라의 유령 스페셜 전시회’는 미스코리아 왕관 제작으로 유명한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작품들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팬텀 마스크’와 ‘장미’를 신비롭고 화려한 예술적 작품으로 승화시켜 또 다른 감동을 자아낸다.
 

 
이번에 전시되는 주얼리 작품들은 총 26개 품목으로 그 가격만도 3억 원에 이른다. 작품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크리스탈 팬텀 마스크. 팬텀 역을 맡은 배우 양준모의 얼굴을 본 뜬 마스크에 스왈로브스키 3,000개의 원석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특별 제작된 작품이다. 그 화려함과 신비로움은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사를 터트릴 정도. 또한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는 ‘로즈링’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주얼리는 md상품으로 제작되어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디자인을 맡은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주얼리와 뮤지컬은 각각 아름다운 비주얼과 감동적인 선율을 통해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중요한 문화 아이콘이다. 공연장을 찾은 사람들에겐 감동적인 공연도 관람하고 스페셜 에디션 주얼리 작품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과 프리 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최상의 캐스트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무대뿐 아니라 세계적인 음악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공연도중 1톤 무게의 샹들리에가 객석으로 떨어지는 등 웅장하고 신비로운 무대 메커니즘을 만날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은 9월 2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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