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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기무라 타쿠야 팬들, 자발적 영화홍보 화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5 [06:58]
200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주연배우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의 국내 팬클럽이 영화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15일 개봉을 앞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홍보를 위해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 팬들이 뭉쳤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국내 개봉이 결정되면서부터 자발적으로 홍보 서포터즈를 자처 했던 이들의 열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관심을 넘어 개봉을 목전에 두고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일본 최고의 스타이자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기무라 타쿠야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대단하다. 기무라 타쿠야의 국내 팬 까페 ‘stay gold’의 회원들이 1인 홍보대사를 자처한 것.
 
이들은 같은 티를 맞춰 입고 서울의 번화가인 명동과 홍대 일대를 돌며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의 각 지역을 돌며 시민들에게 열띤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특집을 진행중인 ‘포커스’ 지면광고에 “welcome back, captain!”이라는 문구로 기무라 타쿠야의 내한을 환영하는 동시에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piff 초청과 개봉의 축하 메시지를 싣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욱이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언론시사회에서 기자들에게 캔커피와 자체 제작 수첩을 나눠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팬들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사수하기는 열성적 홍보에 그치지 않았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개봉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은 보다 즐거운 관람을 위해 극장을 통째로 빌렸다. 이병헌의 팬클럽 ‘rubeurs’는 16일 압구정 cgv를, 기무라 타쿠야 팬까페 ‘stay gold’는 15일 롯데 시네마 에비뉴엘을 대관해 단체 관람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총 12개국 스태프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추격을 그리고 있는 액션 범죄 스릴러물이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 조쉬 하트넷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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