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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요 경제성적표 '전국 최하위권'

강운태 의원 ‘중앙정부 차원 지원 필요’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0/18 [20:54]
 
 
 

 
광주시가 1인당 grdp 등 7대 경제지표상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운태 의원(사진.민주.광주 남구)은 18일 광주세관,광주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경제와 밀접한 7개 경제지표를 분석한 결과, 광주가 전국 16개 시.도중 최하위권을 나타내고 있다"며 "경제규모를 키우고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이 되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이 밝힌 지난 7-8월 기준 광주의 '경제성적표'는 1인당 grdp(지역 총생산)가 전국 평균 2천27만7천원 보다 훨씬 밑도는 1천472만7천원으로 전국 16개 시·도중 15위를 기록했고, 고용률 또한 전국 평균 59.4%보다 뒤떨어진 57%로 15위를 나타냈다.

물가상승률은 2.2%로 10위를 기록했고, 어음부도율은 0.15%로 14위를 나타냈고, 경제규모 15위, 예금은행 연체율 11위, 신설법인 수 10위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이에 대해 강운태 의원은 "특히 내년부터 가시화될 광주 r&d(연구·개발) 특구와 광주지방국세청 차원에서 수도권 등에서 나주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해 오거나 신설 기업체에 대해 납기연장과 징수유예, 분할납부, 세무조사 유예 등 획기적인 세정지원조치를 마련해 지역 경제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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