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의회는 21일 정부의 행정구역개편에 따른 도시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민 여론조사에서 78.9%가 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앤리서치에 의뢰해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인지도, 통합 찬반 여부, 통합의 지역 발전 기여도와 통합의 가능성 등 모두 10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19세이상 광양시민 1,005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는 신뢰구간 95%에 ±3.1%p이다.
광양=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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