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은 “이번 인증으로 인해 우리 국토의 정 중앙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해 시계가 가지는 그 상징적인 의미만으로도 그 가치가 매우 높고 이것을 기록문화 마케팅과 접목하여 랜드마크화 한다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기네스북 인증이 가지는 의미를 말 하였다.
양구군 관계자에 따르면 “양구의 최고 명품거리를 지향하기 위해 상리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설치한 해시계는 조선시대 세종 때 만들어진 해시계인 ‘앙부일구(仰釜日晷)’를 실제 크기의 20배로 확대해 제작한 것으로서 영침을 순금 4.3kg을 사용하였으며 해시계의 반구는 지름 4m, 높이 2m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구군수(전창범)는 “이번 인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국토정중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양구군의 위상을 전 세계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소중한 자산을 소중히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는 인증
소감을 말하였다.
특히 이번 인증서 전달식에는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세계 최연소 최장시간 판소리 연창 공연으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공식 등록된 소녀명창 김주리양의 애국가 제창과 국내는 물론 세계 유일의 21개 국 21개 언어로 된 곡을 완벽하게 연주하고 노래하는 국제사회 공익밴드 월드에이드(단장 문병환)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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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2008년 12월 9일 양구의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을 주테마로 4개의 공간에 특색 있는 조형물과 거리테마에는 양구 이니셜을 주제로 한 양구벤치를 비롯해 곰취 파고라 벤치와 대형 철모 등 현대식 시설 및 조형물을 도입, 거리 디자인 이미지의 일관성과 다양성을 부여한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를 준공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