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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신종플루 확산방지 총력대응

2개반 8개팀 20명 대책반 운영…보건소 등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조치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0/31 [20:59]
신종플루로 인한 전 세계가 초비상이 걸리면서 전남 여수시도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밤낮 일교차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환자가 급속도로 발생해 학교와 학원,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대책마련에 부심이다. 이를위해 인플루엔자대책반을 2개반 8개팀 20명으로 편성 운영하는 한편 신종플루 유증상자는 보건소,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치료거점병원 4개소, 거점약국 10개소를 지정 운영,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6천212인분을 보건소, 치료거점병원, 거점약국에 배정해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수시는 현재 신종플루 예방접종 백신을 11만5천명분을 확보, 이달부터 의료기관 종사자 등 초·중·고생, 0-5세 영유아, 임산부 등을 12월까지 접종하고 만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과 일반시민은 내년 1월부터 접종할 계획이다.

여수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예방 수칙를 잘 지켜주기를 당부드린다”며 “혹시 신종플루 의심이 나면 곧바로 보건소나 거점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보건소 보건사업과(682-4000. 690-2662)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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