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three- leafed clover worldwide)’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러시아,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등 8개국에서 현대차 해외법인 및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수행 및 유가족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국내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17일(화)부터 12월 7일(월)까지 ‘2009 현대자동차 세잎클로버 찾기’ 신청접수를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은 가족의 생계 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학교나 사회에서의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자신감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원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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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2004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교통안전문화 확산 ▲글로벌사회공헌 ▲그룹 임직원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 ▲계열사별 대표사업 추진 등을 그룹 사회공헌 중점사업으로 삼아 실시 중이다. 이를 위해 ▲2005~2006년 정착단계 ▲2007~2008년 확산단계 ▲2009~2010년 발전단계의 중장기 추진계획을 세워 현재 그룹 내 18개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