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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지역기자들의 선거 개입 의혹!

언론의 여론조작 및 부당 개입 의혹…당진 지역사회 ‘충격’

김화중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00:38]

▲ 브레이크뉴스 대전세종충청본부 취재국장 김화중기자  

충남 당진 지역 언론계가 여론조작 및 선거 개입 의혹으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기자들이 특정 후보의 여론조작 및 검색수 조작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내년에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이들의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다.

 

"현수막 검토 요청 후 벌어진 허위사실 유포"

 

지난 10월 2일 오전 10시경, 본지는 당진시에 게시된 전 시장 후보의 현수막 내용과 관련해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당진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검토를 요청했다. 그러나 선관위를 나서는 과정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이는 새로운 논란으로 이어졌다.

 

제보에 따르면, 당진시청 브리핑룸에 있던 기자들 사이에서 00일보 K모 당진시 주재 기자가 “김화중 기자가 당진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예의주시 대상이니 접촉하지 말라”는 내용을 퍼뜨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당일 K기자의 발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당진경찰서를 직접 방문한 결과, 경찰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히 부인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간주될 수 있는 사안이다.

 

"의심스러운 정보 유출과 기자협회 의혹"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본지가 선관위를 통해 현수막 검토를 요청한 사실과 선거지도 계장과의 대화 내용이 외부 기자에게 전달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내부와 K기자 간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확인 결과 K기자는 당진시 기자협회 회원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기자협회가 문제가 된 후보를 지지하는 성향을 가진 단체라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당진시 출입기자 일부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에도 협회 차원의 간접적 선거 개입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안이 일회성이 아닐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자윤리강령 위반 여부 조사 필요"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은 기자가 정당에 가입할 수는 있으나 보도나 편집 과정에 정치적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편향을 넘어 기자윤리강령 위반 소지가 짙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지역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당진시 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 기자들이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 작성한 보도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당진시 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중 한국기자협회 회원사가 확인될 경우, 기자윤리위원회를 통한 정식 제소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허위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지목된 K기자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법적 대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 당진 지역 언론계가 여론 조작 및 선거 개입 의혹으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기자들이 특정 후보의 여론 조작 및 검색 수 조작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내년에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이들의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다.

 

"현수막 검토 요청 후 벌어진 허위 사실 유포"

 

지난 10월 2일 오전 10시경, 본지는 당진시에 게시된 전 시장 후보의 현수막 내용과 관련해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당진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검토를 요청했다. 그러나 선관위를 나서는 과정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이는 새로운 논란으로 이어졌다.

 

제보에 따르면, 당진시청 브리핑룸에 있던 기자들 사이에서 00일보 K모 당진시 주재 기자가 “김화중 기자가 당진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예의주시 대상이니 접촉하지 말라”는 내용을 퍼뜨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당일 K 기자의 발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당진경찰서를 직접 방문한 결과, 경찰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히 부인했다.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로 간주될 수 있는 사안이다.

 

"의심스러운 정보 유출과 기자협회 의혹"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본지가 선관위를 통해 현수막 검토를 요청한 사실과 선거지도계장과의 대화 내용이 외부 기자에게 전달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내부와 K 기자 간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확인 결과 K 기자는 당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부 기자들이 결성한 언론인협회 회원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협회가 문제가 된 후보를 지지하는 성향을 가진 단체라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당진시 출입 기자 일부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에도 협회 차원의 간접적 선거 개입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안이 일회성이 아닐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자 윤리강령 위반 여부 조사 필요"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은 기자가 정당에 가입할 수는 있으나, 보도나 편집 과정에 정치적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편향을 넘어 기자 윤리강령 위반 소지가 짙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지역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당진 지역 내 언론인협회 소속 10여 개 가까운 언론사 기자들이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 작성한 보도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당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협회 소속 언론사 중 한국기자협회 회원사가 확인될 경우, 기자윤리위원회를 통한 정식 제소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지목된 K 기자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법적 대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언론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 절실"

 

기자 윤리강령은 기자가 내·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이를 보도로 알릴 책임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언론의 사명이 정치적 이해관계나 조직 논리에 종속되는 순간, 사회적 신뢰는 무너진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언론의 중립성과 투명성 확보가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이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관계 기관은 물론 언론계 내부에서도 단호한 징계와 자정 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ontroversies over public opinion manipulation and unfair intervention have rocked the community.

 

"Dangjin Community Rocked by Allegations of Opinion Manipulation and Unfair Interference"

 

Allegations that some reporters in Dangjin interfered with the manipulation of public opinion and search volumes for a specific candidate during the 8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in 2022 are expected to have repercussions if confirmed.

 

Even more shocking, concerns are being raised that these same reporters may interfere with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next year, causing significant unrest in the community.

 

"False Information Spread Following Request for Banner Review"

 

On October 2nd, around 10:00 AM, our newspaper received a report of problems with a banner posted in Dangjin City by a former Dangjin mayoral candidate. We requested the Dangjin City Election Commission to review the content of the banner. As we were leaving the Election Commission, we received a phone call.

 

Reports surfaced that a reporter from the Dangjin Ilbo, identified as K, had relayed to reporters in the Dangjin City Hall briefing room, "Reporter Kim Hwa-jung is under investigation at the Dangjin Police Station and is under close surveillance, so do not contact him."

 

After visiting the Dangjin Police Station that day to verify the authenticity of Reporter K's claims, the police confirmed that there was absolutely no such incident.

 

"Suspicious Information Leak and the Role of the Journalists' Association"

 

Circumstances have been discovered where the Dangjin City Election Commission requested a review of the banner and, in a conversation with the election guidance division chief, mentioned plans to visit Dangjin City Hall, which were leaked to Reporter K.

 

This raises question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angjin City Election Commission and Reporter K.

 

Upon verification, Reporter K was confirmed to be a member of the Dangjin City Journalists' Association, raising suspicions that the Dangjin City Journalists' Association supports the candidate behind the controversial banner.

 

In particular, testimony from reporters covering Dangjin City has emerged that the Dangjin City Journalists Association indirectly interfered in the 8th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Investigation into violations of the Journalist Code of Ethics launched"

 

According to the Code of Ethics of the 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journalists may join political parties but must not influence their editorial decisions.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thoroughly monitor all articles written by the nine media outlets affiliated with the Dangjin City Journalists Association during the 8th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held in 2022.

 

If any of the Dangjin City Journalists Association affiliates are confirmed to be affiliated with the 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the matter will be filed with the Journalists Ethics Committee for violations of the 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s Code of Ethics.

 

Furthermore, legal action appears inevitable against Reporter K of the 00 Ilbo, who spread false information, on charges of defamation and spreading false information.

 

"A firm response is needed to protect the fairness of the press."

 

The Journalist Code of Ethics emphasizes that journalists must not yield to internal or external pressures while writing articles, and must report these through the press.

 

Media neutrality and transparency are more important than ever for a fair election process. If allegations of election interference are proven true, stern action must be taken against those involve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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