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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장님 보십시오...서울에서 국제 소매치기단이 암약합니다!

[수필적 접근]필자가 지난 10월15일 저녁, 지하철역 안에서 소매치기에 당한 이야기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5/10/16 [23:13]

로마에 가톨릭 본산(本山)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기자로 일생을 살아왔는데, 로마에 갔던 기자들이 카메라를 소매치기 당하고, 또는 소매치기들에게 주머니를 털렸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로마가 아닌 서울 시내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소매치기에게 찢겨진 상의 주머니.     ©브레이크뉴스

 

▲ 소매치기에게 찢겨진 상의 주머니.     ©브레이크뉴스

 

▲필자가 방문했던 노량진 수산시장  1층 전경.   ©브레이크뉴스

 

그런데, 필자가 지난 10월15일 저녁에 소미치기에 당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기자이고 기자 후배(모 인터넷 신문 전 편집국장)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기 위해 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먼저 도착해서 필요한 횟감(연어+갈치속젓)을 사서 배낭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1층 회 가게에서 회를 주문한 다음에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2층의 가게에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노량진 전철역에서 1호선을 타고 서울 시청역-2호선 충정로역까지 왔습니다. 그 사이에 제 상의 오른쪽 주머니가 예리한 칼도 잘려 나갔습니다.

 

주머니가 한 순간에 아주아주 예리한 칼로 잘려나간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잘려나간 이 자국을 봤을 때, 전문 소매치기의 수법이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 관계로 3인이 앉을 수 있는 노인석이 앉았습니다. 1호선 노량진역에서 서울 시청역 사이에 오는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사고를 당한 이유는, 전문 소매치기가 노량진 시장으로부터 달라붙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온 전문 소매치기든, 또는 국내 소매치기든, 소탕(掃蕩)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외국인들이 서울에 관광 오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필자는 서울시 중구 충무로 등을 가끔씩 가는데, 그 곳에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서울이 아주 안전하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인 저는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제 상의의 오른쪽 주머니가 예리한 칼로 잘려나갔습니다.

 

소매치기 수법에 따르면, 최소 3인조가 암약한 듯합니다. 왜 요즘같이 감시 카메라가 발달한 시대에 담대한 소매치기 범죄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행동가와 바람잡이가 함께 한 듯합니다. 관광대국 시대, 서울에서 이런 대인(對人) 범죄를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서울 경찰창장님, 서울에 창궐하기 시작한 전문 소매치기를 단속해 해주기시 바랍니다. 저는 그 소매치기 집단이 국내  조직인지, 또는 국제조직인지 잘 모릅니다. 내국인, 즉 서울시민이든, 또는 소매치기하러 온 외국인들이든, 국제적인 전문 소매치기들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경찰창장님, 국제적인 소매치기든, 국내의 소매치기든 이들을 완벽하게 소탕해주기기 바랍니다. 소매치기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 주십시오. 전문 소매치기의 칼날에 찢겨진 제 상의를 그 증거로 공개합니다. moonilsuk@naver.com

 

*이래권 작가의 댓글

소매치기 생활 15년을 하고 개과천선 시민으로  돌아온 친구와 지금도 가끔 전화로 통화하며 삽니다. 소매치기 일당은 보통 2~3인조입니다. 칼날은 일제 도루코 면도날을 사용합니다. 주무대는 출퇴근이 붐비는 지하철 1-2호선 입니다. 한 명이 시야를 가리고, 나머지는 옆에 붙어 몸을 밀착시켜, 파도처럼 먹이감에 붙입니다. 특히, 양복 점퍼 단추를 풀거나 지퍼를 내리면 소프트 타킷입니다. 먹잇감이 느껴 옷깃을 잡아당기면, 소매치기도 이를 따라 몸을 붙이며, 밀리니 미안하단 표정을  짓습니다. 승객이 빠져나간 뒤, 먹잇감이 눈치룰 채고 나면, 이미 지갑이 털린후 입니다

*해와 여행시, 소매치기 안 당하는 법=중요한 물건은 내의 위에 복대를 두르고 단단히 그 안에 숨깁니다.  중국인들이 주로 아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해외 장기여행 시, 특급 보안장치입니다. 여의치 않으면, 지퍼 있는, 꽉 끼는 청바지 앞주머니에 두꺼운 가죽지갑으로 끼워 넣습니다. 옛날 어머니들께서 고쟁이에 주머니를 달아 쌈짓돈을 지킨 것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해외에 갈 때면, 제 구호가 "빽 핸여돈!"세 번 외칩니다. 백 속에 '핸드폰' '여권' '돈'이 안녕한지? 확인!  또 확인!! 지금껏, 여권 4번, 주민증 7번. 도난 당하고 나서야 개발한 구호입니다. 앉으나 서나?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태국  등지의  공항 지하철 리무진 버스에서 무던히도 외쳐댔지요. 또라이 취급을 받았지만, 이 덕분에 단 1달러도 분실 당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갑의 귀팅이 구멍에 쇠줄을 연결한  것도 도난방지용 인계철선이 되니 참고하십시오.

 

*필자/문일석. 시인. 신문사(본지)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ief of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look... International pickpocketing gangs are active in Seoul!

[Essay-based Approach] The story of how I was pickpocketed in a subway station on the evening of October 15th.

 

-Moon Il-suk, Publisher of the newspaper (this paper)

 

They say the Catholic Church's headquarters is in Rome. I've spent my entire career as a journalist, and I've often heard stories of journalists who've been to Rome having their cameras stolen or their pockets robbed. Recently, however, I've begun hearing about pickpocketing in Seoul, not in Rome.

Now, I'd like to share the story of how I was pickpocketed on the evening of October 15th. I'm a journalist, and I had an appointment with a junior journalist (former editor-in-chief of an online newspaper) to eat raw fish at the Noryangjin Fish Market in Seoul. I arrived early, bought the necessary sashimi (salmon and salted cutlassfish) and put it in my backpack. We ordered raw fish from the raw fish restaurant on the first floor, and then we ate together at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Korean cuisine on the second floor. Then, I took Line 1 from Noryangjin Station to Seoul City Hall Station and then Chungjeongno Station on Line 2. During that time, a sharp knife cut through my right jacket pocket.

There was a mark left where the pocket had been cut in an instant with a very, very sharp knife. Judging by the marks, I knew it was the work of a professional pickpocket. Because of my age, I sat in a senior citizen's section that seats three people. I believe this happened between Noryangjin Station and Seoul City Hall Station on Line 1. I believe the reason this happened was because a professional pickpocket was attached.

Whether it's professional pickpockets from abroad or domestic ones, I hope you'll do something to eradicate them.

Foreigners are starting to enjoy visiting Seoul. I often visit Chungmuro ​​in Jung-gu, Seoul, and I see many foreigners there. They all say that Seoul, Korea, is very safe. However, as a Korean, I was pickpocketed. The right pocket of my jacket was cut with a sharp knife.

According to the pickpocketing method, at least three people are active in secret. Why are these bold pickpocketing crimes occurring in this age of advanced surveillance cameras? It seems like both direct action and a swindler are involved. In this era of tourism, Seoul must eradicate such crimes against people.

Seoul Metropolitan Police Chief, please crack down on the professional pickpockets that have become rampant in Seoul. I'm not sure if this group is domestic or international. I believe that both Koreans, Seoul citizens, and foreign tourists are at risk from pickpockets.

Seoul Metropolitan Police Chief, please crack down on these pickpockets, whether they are international or domestic. As evidence, I present my jacket, torn by a professional pickpocket's blade. moonilsuk@naver.com

 

*Author: Moon Il-suk. Poet. Publisher of this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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