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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학습기 '워킹메모리' 특허 받은 속성 암기 비법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12/01 [11:01]
‘잉글리쉬 디바이드’라는 말이 있다. 바로 영어 실력에 따라 소득과 직업까지 격차가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영어가 중요해지면서,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어 공부의 가장 기본은 바로 ‘단어 암기’! 단어를 그저 연습장에 반복해 적으며 외우는 것은 구시대적 방법이다. 요즘은 좀더 빨리, 좀더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는 학습 도우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영어 공부가 한층 수월해졌다. 

특히 독자적 기술과 연구로 특허까지 획득한 기기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워킹메모리(wm)’이다. 워킹메모리는 교육콘텐츠 개발 전문회사 유이비씨(대표 이후락 www.vjump.co.kr 문의: 1544-3649)에서 출시한 신개념 단어 학습기다.

워킹메모리 wm 학습기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보편적인 언어 학습 능력을 자극하는 원리로 개발 돼 누구나 손쉽게 단어를 익히고 암기할 수 있다. 영단어를 세계최초로 음절단위로 표시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분리된 음절을 원어민 발음과 함께 청취할 수 있어 저절로 뇌에 기억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마치 어린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것과 같은 원리를 적용한 셈.

여기다 특허를 받은 ‘라운드 기억방식’이 있다. 단어의 발음을 우선 듣고, 예문을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하도록 한 후,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반복시스템을 통해 암기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유이비씨 측은 "워킹메모리는 ‘속성영상기억법’을 적용해 스펠링과 뜻을 한 화면에 표기하지 않고 스펠링과 뜻을 연달아 다른 화면에 표기한다”며 “뇌가 먼저 스펠링으로 뜻을 유추하고자 노력하게 한 후 다음 화면에서 뜻을 확인하게 만들어 마치 사진을 찍듯 뇌에 단어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단어는 물론 ybm에서 제공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콘텐츠 등 총 19만개 이상의 콘텐츠가 탑재됐다. 풀터치 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과 음악재생기로도 쓸 수 있다. 뇌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뇌파를 발생하는 ‘닥터 브레인 케어’ 기능도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다.

런칭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특가 행사를 통해 29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고(정가 36만원), 특허 받은 온라인 학습을 제공하며, 전용 파우치도 무료로 준다. 또 방학 시즌을 맞아 영어 캠프와 영어 세미나, 학부모 포럼도 개최한다.

유이비씨는 “다양한 단어 학습기기가 나와있지만, 특허를 통해 기술과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은 많지 않다. 무점포 소자본 사업자도 함께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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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연가 2009/12/16 [22:26] 수정 | 삭제
  • 그럼, 엠씨기능도 있다는거... 학생들 돈 안들어 가겠다
  • 영어달인 2009/12/01 [13:53] 수정 | 삭제
  • 이건 기대함 해볼만하겠는데.....혹시 써보신분 안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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