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은 이런 사고를 가장 고리타분한 생각으로 여기고 있다. 영재도 노력하면 만들 수 있는 것! 영재는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부모의 관심으로 만들어지는 것! 이것이 요즘 엄마들의 생각이다.
그래서인지 각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재교육원이 단순히 영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잠재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이 학교 수업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고, 성장의 좋은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2010학년도 각 교육청 영재교육원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과 경기 지역은 1차 서류 전형(11.23~11.25), 2차 영재성검사(12.11), 3차 면접(12.19)을 통해 선발하며, 이 외 나머지 지역은 1차 영재성검사(12.11), 2차 학문적성검사(12.26), 3차 면접(2010.1.8)을 통해 최종 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이번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경기 교육청 영재교육원 선발시 학문적성검사의 폐지로 영재성검사의 중요성이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영재성 검사를 그저 아이의 잠재적 끼에만 의존한 채 시험을 치르는 것은 위험하다. 경쟁이 높고 치열한 만큼 영재성검사도 기출 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대비하는 것이 내 아이 영재 만들기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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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성검사와 영재교육원에 관한 정보로는 영재닷컴(www.yeongzae.com) 등 영재교육사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영재닷컴은 영재교육원 및 특목고, 경시대회 시험 대비를 위한 학습 노하우와 예상문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영재닷컴에서는 ‘영재교육원 기출문제집 시리즈’와 ‘날개 달아주는 수학 시리즈(이하 ‘날수’)’ 등 영재교육원 대비 교재를 출간했다. 영재성 검사에서 수학과 과학 위주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특히 수학적 사고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 문제집뿐 아니라 날수 시리즈는 영재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날개 달아주는 수학(날수)’ 시리즈는 유형편, 실전편, 창의편 3단계로 구성되었으며, 이중 유형편은 창의사고력을 요하는 기출문제 중 주제별로 대표 유형과 비슷한 유형으로 나눈 후그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모든 교재에는 영재성 검사 학습전략을 수록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영재성 검사의 문제 유형을 파악해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준비가 가능하다. 2008, 2009년 영재성 검사 유형별 문항도 수록되어 있다. 창의력 다지기 모의고사와 영재 교육 faq,도 영재성 검사를 미리 파악하고 느끼고 가는데 유용하다.
영재닷컴 관계자는 “영재성검사는 정답이 없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검사로 교과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없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검사”라며 “따라서 날수 시리즈 등 교재에 실린 영재성 검사영역에서 출제된 문제유형을 문항별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