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대학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09 국가 고객만족도(ncsi·net 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ncsi 점수 80으로 전체 6위, 대학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진전문대에 이어 지역대학으로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국가 고객만족도는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ㆍ미국 미시간대가 공동실시하는 재학생 고객만족도 조사로 이번 전문대학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대경대학을 비롯한 15개 대학 4천443명을 표본 추출했다. 종합대학교로는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등 15개 대학이 참여해 79점을 얻은 균관대학교가 1위를 했으며. 68점으로 서울대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기업등을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는 대경대학이 6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성균관대학교가 7위를 했다. 호텔서비스부문에서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이 2위, 롯데호텔이 9위, 신라호텔이 12위를 차지했다. 병원서비스 부문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21위, 현대자동차가 24위를 했다. 생산성본부 측은 “개별대학이 추진해 온 특성화 사업이 성과를 거두면서 대학들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대경대학은 산학일체형 co-op 교육을 중심으로 실무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한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등으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16년이라는 짧은 대학 설립기간에도 불구하고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 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또한, 재학생 58%가 서울, 경기지역 연고자들이며 모델과, 연극영화과, 조리마스터과, 호텔조리학과, 연예매니지먼트과, 동물조련이벤트과, 방송mc, 뮤지컬과, 뷰티메이크업과는 재학생의 과반수 이상이 타 지역 출신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사회직업변화에 따라 보다 전문화된 특성화 교육을 하기위해 올해는 크루즈 승무원과 인터넷패션쇼핑몰과를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개설해 경쟁률을 높여왔다. 방송mc과와 자동차 딜러과도 국내 유일의 학과들이다. 강삼재 총장은 “개교 16년 동안 대경대학 꾸준하게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를 지켜온 것을 감안하면 고객만족도 대학부문 3위 전체 6위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라고 내다보고 “내년부터는 대경대학의 취업의 강점, 그리고 전문성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살려서 직업교육을 통한 취업만큼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대경대학은 2009학년도 대학졸업자 취업률 통계에서 전체 취업률 99.2%로 졸업자수 1.000-2.000명 미만의 대학평가에서 취업률 95%이상-100% 미만인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되어 전체 취업률에서는 4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대구 = 박종호 기자 news0609@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