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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방콕노선 첫 취항

강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09/12/21 [09:49]
진에어가 인천~방콕 노선에 첫 비행기를 띄웠다.
 
저가항공사 진에어는 21일 첫 국제노선인 방콕행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에어의 국제선 취항은 지난해 7월 국내선 운항 개시 이후 1년 5개월 만이며, 국적항공사로서는 4번째다.
 
진에어는 방콕 노선 운임을 기존 대형사들의 운임 대비 20~30% 정도 낮게 측정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 얼리버드(early bird) 운임 제도를 운용, 일찍 좌석을 예매하는 고객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진에어는 방콕행에 180석급 최첨단 항공기 b737-800 기종을 투입한다. 매일 오전 9시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방콕에 오후 1시30분에 도착하고, 방콕에서는 매일 오후 2시5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10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용한다.
 

한편, 이날 진에어의 첫 국제선 취항을 기념한 취항식에는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김재건 진에어 대표 등 임직원 및 탑승객들이 참석했다.
 
김재건 대표는 "이번 인천~방콕 간 취항을 시작으로 진에어는 운항 안전성, 경쟁력 있는 가격과 스케줄로 아시아 지역 저비용 항공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진에어의 방콕행 첫 정기편에 탑승한 승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왕복항공권, t-셔츠 등 경품들이 돌아갈 예정이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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