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사학진흥재단 청사 전경 ©한국사학진흥재단 |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한국사학진흥재단이 대학생과 학부모의 기숙사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기숙사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제공 앱 ‘긱사’를 정식 출시했다.
‘긱사’는 기존에 대학알리미나 대학재정알리미 등에 흩어져 있던 기숙사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공공 애플리케이션이다.
지금까지 공시된 정보는 주로 수치 위주여서 실제 기숙사 시설이나 세부 환경을 확인하려면 학생이나 학부모가 직접 각 대학 홈페이지를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긱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보다 손쉽게 대학 기숙사 환경을 살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 2025년 2월 기획재정부에 ‘대국민서비스 개선 수요 과제’를 제출하면서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어 8월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약 3개월 동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단이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대신 독자 개발을 택해, 광고나 중개 수수료 없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립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 앱에서는 대학명이나 지역명으로 손쉽게 기숙사를 검색할 수 있고, 기숙사비, 수용 인원, 식비, 입사 기간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전경 사진과 층별 안내, 실내 구성 품목까지 포함한 ‘기숙사 구경’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거주 환경을 직접 확인하듯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사용자는 관심 있는 기숙사를 ‘하트’ 기능으로 저장해 비교할 수 있으며, 사용자간 의견 공유나 오류 신고가 가능한 ‘피드’ 기능도 마련됐다. 청년 정책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 역시 함께 제공된다.
재단은 앞으로 앱을 통해 직접 입사 신청을 할 수 있는 기능, 대학생 주거 실태 조사, 기숙사 인근 안전 정보,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학사 정보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성열환 한국사학진흥재단 재정통계분석부장은 “공공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광고와 수수료 없는 중립적 플랫폼으로,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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