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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아빠’ 이나영, 가방에 시체 머리 넣고 다닌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28 [13:57]
초절정 미녀의 특급비밀이 숨겨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가 너무 예뻐서 곤란한 ‘미녀아빠’의 코믹 시리즈 3탄을 공개한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핸섬했던(?) 과거를 고치고,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손지현’(이나영)이 자신을 아빠라고 우기는 녀석 ‘유빈’(김희수)을 만나 졸지에 ‘미녀아빠’로 변신해 벌어지는 로맨틱 가족 코미디.
 

 
변신 이후 손지현의 필수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갈색 스포츠 가방이다. 가방 안에는 유빈에게조차 비밀로밖에 할 수 없는 대단한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시체 머리 더미이다.
 
특수 분장사 남친 준서가 지현의 밤길 안전을 위해 선물한 특급 아이템으로 어딜 가든 항시 몸에 지니고 다닌다. 그 더미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유빈과 지현이 동네 고등학생 깡패들을 맞닥트린 날이다. 조용히 그 자리를 뜨고 싶었지만 “아빠가 나쁜 놈들을 혼내주라”는 유빈의 성화에 난감한 지현은 비밀병기 더미를 믿고 그들 앞에 당당히 나선다.
 
과연 지현은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하게 될 지 영화 속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츄리닝 패션부터 가방 속 시체까지 미녀아빠 손지현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끄는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010년 1월 1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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