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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해 첫 출근길, '폭설'로 엉금엉금

서울지방 폭설로 곳 곳 교통마비, 4시간만에 18Cm 쌓여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04 [09:55]
 2010년 첫 출근길인 1월 4일, 서울에는 새벽부터 내린 눈이 불과 4시간만에 18cm가 쌓이며 곧장 출근길 대란이 일어났다. 
 
대부분 시민들은 일찌감치 출근길에 나서거나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거북이 운행을 하는 버스와 갑자기 사람들이 몰린 지하철 역시 연착이나 고장사태를 빚어내며 무더기 지각사태를 연출했다.  
 

▲ 4일 오전 서울 경기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서행하며 안전운행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기상청은 4일 오전 서울, 경기(부천, 김포), 인천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대치 발령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접근해 충청남부를 지나면서 저기압 이동경로의 북쪽에 위치한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눈은 4일 저녁 눈구름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진정되겠지만 서울지역은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어 퇴근길 혼잡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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