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경북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이 28일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각각 발표했다.
경북교육청, 341명 최종합격… 남녀비율 첫 동률
경북교육청은 1차 필기와 2차 면접·수업실연을 거쳐 총 341명의 최종합격자를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교사 272명, 특수교사(유치원·초등) 25명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교사 지역구분모집’을 통해 청송군·영양군·영덕군·울진군에 10명의 교사가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며,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성별 합격자 통계에서도 이목이 쏠렸다. 남녀 합격자가 각각 136명으로,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남녀 비율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남성 교사 비율 역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는 평가다.
최종합격자들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받고, 3월 1일부터 학교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대구시교육청, 94명 선발… 여성비율 84%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교사 10명, 초등학교 교사 75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9명 등 총 94명을 최종 합격자로 발표했다. 성별 합격 비율은 남성 16%(15명), 여성 84%(79명)로 남성 비율이 지난해보다 3.8%포인트 감소했다.
개인별 성적 등 상세 정보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등록을 마친 뒤, 2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대구시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거쳐 현장에 순차 임용된다.
지역별 선발 특징… 농산어촌 교사 수급·여성 교사 비율 눈길
올해 경북에서는 지역구분모집이 도입돼 농산어촌 지역의 교사 수급 상황 개선이 기대된다.
대구는 여성 교사 비율이 크게 높았으며, 소수의 장애인 교사 선발도 포함됐다.
두 교육청 모두 신규임용교사에게 직무연수를 실시해 교육 역량을 키운 뒤, 오는 3월부터 교사들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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