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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형생활주택 시범공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05 [17:06]
서울시는 5일, 1~2인 가구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및 단지형다세대형)의 시범공급을 위해 현상설계 공모와 건축심의 등을 거쳐 공급계획을 확정, 7일 사업승인·고시하고 오는 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도시형생활주택 시범 공급은 1인 가구에서부터 3인 이상의 가구까지 서민가구의 가구구성 형편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이 될 수 있도록 전용면적 13㎡~79㎡에 이르기까지 10여개의 다양한 크기의 평면형태(타입)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 방화동 원룸 조감도.     © 브레이크뉴스
실제 서울시는 1~2인 가구의 주거유형인 원룸형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접지역인 강서구 방화동 847번지에 13층(1동) 규모로 전용면적 13㎡에서 23㎡형까지 5가지 유형으로 총 7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3인 이상의 서민가구 주거유형인 단지형다세대 역시 서초구 우면 2지구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에 4~5층(16동) 규모로 전용면적 46㎡형에서 79㎡까지 5가지 유형으로 크기를 다양화해 총 115세대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건설사업은 오는 2월 착공해 단지형다세대는 내년 7월, 원룸형은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며 "입주자(임대)는 건축공사 공정 약80% 단계에서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호 기자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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