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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생활형 AI로 시민 불편부터 줄이겠다”…‘AI 친화 도시 포항’ 공약 발표


교통·안전·돌봄·행정에 AI 도입…“사고 후 대응 아닌 사전 예방으로 전환”
포스텍·한동대 연계 인재 양성·창업 거점 조성, 데이터 개방·실증 인프라 확충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15:58]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박승호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전 포항시장)는 12일 ‘AI 친화 도시 포항’ 구축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매일 겪는 불편과 불안을 먼저 줄이는 생활형 AI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박승호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박 예정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재난 위험 증가, 행정 수요 확대는 결국 ‘시간과 효율’의 싸움”이라며 “AI를 도시 운영의 기본 도구로 삼아 교통과 안전, 복지, 행정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4대 추진 방향은 △AI 기반 지능형 교통·주차·행정 서비스 △시민 체감형 안전·돌봄 및 재난·환경 조기 예보 △AI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거점 조성 △데이터 접근성 기반 및 AI 실증 환경 확충이다.

 

교통·행정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교차로의 차량 흐름을 분석해 신호를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공공주차장 빈자리 안내와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24시간 민원 안내와 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해 출퇴근 정체, 주차 탐색, 민원 대기 등 일상 속 시간 낭비를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사고 후 대응’에서 ‘사고 전 예방’으로 전환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진·침수·환경 위험을 조기 예측·알림 체계로 관리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독거 어르신의 경우 동의에 기반한 생활 패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생활 지원과 응급 대응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내놨다.

 

AI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AI 인재·창업 거점’ 조성을 약속했다. 구도심 유휴 공간을 AI 체험·교육·창업 공간으로 재생하고, 프로젝트형 교육과 인턴십, 테스트베드, 멘토링, 판로 연계를 결합해 청년이 포항에서 배우고 일하며 창업·정착하는 경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행정·교통·복지·재난 데이터를 표준화해 기관 간 칸막이를 줄이고,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개방해 민간 서비스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케이블과 클라우드 등 기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로봇·드론·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 분야 실증 과제와 규제 개선 패키지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예정자는 “AI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라며 “행정은 구상과 실행력의 완성이다. 첫날부터 실행 체계를 가동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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