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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기업 살려야 포항 산다”

덕수공원 충혼탑 참배 후 선관위 등록…“검증된 경험으로 경제위기 돌파”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6/02/20 [14:13]

  © 공원식 예비후보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공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포항 덕수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뒤, 포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그는 “포항의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 침체가 기업 전반의 위기로 확산되며 일자리와 상권, 인구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이 살아야 포항이 살 수 있는 만큼 산업 구조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대응은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책임 있는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2017년 지진 당시 포항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특별법 제정과 피해 구제 지원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항지역 약 11만 가구가 49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포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청 정무부지사, 경북관광공사 초대 사장,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공 예비후보는 “위기의 포항을 지켜낸 경험을 바탕으로 불황을 넘어 재도약을 이루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직후에는 포항시 남구 해도동 ‘포스코 나눔의집’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된다. 2월 20일부터는 선거일 90일 전 규정에 따라 시·도의원과 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및 예비후보 자격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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