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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신화 ‘타이탄’, 1차 포스터 공개 ‘강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12 [23:56]
액션 블록버스터 ‘타이탄’이 3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전율을 일으키는 역동적인 영상과 압도적인 스케일은 ‘반지의 제왕’, ‘트로이’, ‘300’을 연상시키며 오랜만에 정통 서사 블록버스터의 신화가 시작됐음을 알린다.
 

 
‘타이탄’은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의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떠난 영웅 페르세우스의 신화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족의 멸망 등 인간과 신들의 거대한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 속 매혹적인 스토리를 스크린 위에 가득 펼쳐 보일 예정이다.
 
신화 속의 인물들로 분한 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아바타’, ‘터미네이터4’의 미래영웅 샘 워싱턴이 영웅 ‘페르세우스’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 역에 ‘테이큰’의 리암 니슨, 지옥의 신 ‘하데스’ 역에 ‘해리포터’ 절대 악인 볼드모트 역으로 익숙한 랄프 파인즈가 열연하며,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 젬마 아터튼도 함께 한다.
 
‘트로이’, ‘300’ 제작진의 2010년 최고 야심작 ‘타이탄’의 메가폰은 ‘인크레더블 헐크’의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잡았으며, ‘스타워즈’의 각본을 쓴 할리우드의 명 시나리오 작가 로렌스 캐스단이 각본을 맡았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거대한 신화, 불멸의 영웅이 깨어난다’라는 문장처럼 메두사의 머리를 치켜들고 포효하는 페르세우스의 영웅적인 면모가 한껏 돋보인다. 또한,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페르세우스, 제우스, 하데스, 안드로메다 등 신화의 인물들은 물론, 전설의 메두사, 해저괴물 크라켄, 천마(天馬) 페가수스, 거대전갈 등 할리우드 거대 기술로 탄생한 신화 속 캐릭터들의 향연을 선보일 것이다.
 
전세계를 전율시킬 2010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타이탄’은 3월 2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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