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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비후보, 의성서 '지방시대 전초기지' 선언… "신공항 중심 5대 공약" 발표

공항경제권·미래산업·농업 대전환 등 의성 성장 거점 육성 비전 제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06:1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의성군을 경북의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의성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의성군 5대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이날 행보는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의 소통에 이은 현장 밀착형 행보로, 지역 바닥 민심을 다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의성에서 개최된 전국노래자랑 현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현장이 정책의 시작"… 릴레이 간담회로 소통 행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의성군 내 생활개선회, 이용사협회, 농촌지도자연합회 관계자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촌 권익 향상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이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만난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바로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의성을 단순한 농촌이 아닌 산업·농업·정주가 선순환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기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대결의 고삐를 죄었다.

 

발표된 5대 전략은 공항경제권 구축, 첨단산업 육성, 농업 대전환,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정주 인프라 혁신이 제시됐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자 경북의 전략적 중심지"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도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조직 결집에도 공을 들였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당원들의 단합을 당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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