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국민의힘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 경선 과정이 한창인 가운데 두 예비후보의 외연 확장 및 지지자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일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된 백승주 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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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전 예비후보는 지난 예비경선 과정에서 맞붙었던 4명의 후보 중 승리한 후보에게 전적으로 지원한다는 합의를 한 바 있다. 최경환 예비후보 역시 합의에 동의했으나 일부 캠프 관계자들이 김재원 대신 이철우를 선택하면서 당시 합의는 사실상 물거품이 된 상태다. 이철우 예비후보측은 ‘백 전 예비후보가 지난 1차 경선 이후 이 예비후보의 경선 행보와 최근 두 차례 진행된 토론회를 지켜본 끝에 이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이날 선언에서 백 전 예비후보는 이철우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책과 공약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이 내세웠던 경북 발전 공약들 역시 이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에 함께 담아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백승주 전 예비후보님의 훌륭한 공약 내용을 잘 담아내어 경북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정책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선 배제와 관련해 가처분 신청을 진행 중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경북도지사 후보로 김재원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박 전 시장은 3일“1992년 경북도청 민방위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김 후보가 기획실 사무관으로 함께 근무했던 동료”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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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예비흐보는) 3선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당·정·청을 두루 경험한 전략가’이자 검증된 정치력과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했다. 특히, 경북도청 사무관 출신으로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박 전 시장은“현재 경북과 포항은 안주할 경우 쇠퇴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김재원 후보가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원 후보 측은“포항 행정을 이끌었던 박 전 시장의 지지는 김 후보가 경북과 포항을 이끌 적임자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승리하고 지역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은 백승주, 박승호 두 사람의 지지선언은 두 예비후보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지세를 끌어 올리는 데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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