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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백승주 박승호 "이철우 김재원 지지선언 또 나왔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8:17]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국민의힘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 경선 과정이 한창인 가운데 두 예비후보의 외연 확장 및 지지자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일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된 백승주 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백 전 예비후보는 지난 예비경선 과정에서 맞붙었던 4명의 후보 중 승리한 후보에게 전적으로 지원한다는 합의를 한 바 있다. 최경환 예비후보 역시 합의에 동의했으나 일부 캠프 관계자들이 김재원 대신 이철우를 선택하면서 당시 합의는 사실상 물거품이 된 상태다. 이철우 예비후보측은 ‘백 전 예비후보가 지난 1차 경선 이후 이 예비후보의 경선 행보와 최근 두 차례 진행된 토론회를 지켜본 끝에 이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이날 선언에서 백 전 예비후보는 이철우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책과 공약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이 내세웠던 경북 발전 공약들 역시 이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에 함께 담아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백승주 전 예비후보님의 훌륭한 공약 내용을 잘 담아내어 경북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정책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선 배제와 관련해 가처분 신청을 진행 중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경북도지사 후보로 김재원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박 전 시장은 3일“1992년 경북도청 민방위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김 후보가 기획실 사무관으로 함께 근무했던 동료”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예비흐보는) 3선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당·정·청을 두루 경험한 전략가’이자 검증된 정치력과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했다. 특히, 경북도청 사무관 출신으로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박 전 시장은“현재 경북과 포항은 안주할 경우 쇠퇴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김재원 후보가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원 후보 측은“포항 행정을 이끌었던 박 전 시장의 지지는 김 후보가 경북과 포항을 이끌 적임자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승리하고 지역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은 백승주, 박승호 두 사람의 지지선언은 두 예비후보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지세를 끌어 올리는 데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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