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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식,"세종 진보진영 단일후보..도덕성과 준법성이 결여돼"

공약 발표 후 세종 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 밝혀

김환일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1:36]

▲ 안광식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안광식 선거 사무소]  © 김환일 기자



세종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둘러싼 정당성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진영으로 분류되는 안광식 예비후보는 7일 "단일화는 선택이지 강요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안 후보의 이같은 발언은 단일화 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은 세종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줄곧 추진위가 추대한 후보에 대해 "장학사 선발 비리 의혹의 당사자"라며 후보 단일화에 거부해왔다.

 

이날 발언은 첫 공약을 발표 후 단일화 대한 입장 표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는 "장학사 선발 비리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인물과는 어떤 형태의 단일화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단일화 추진위에 명확히 전달했다"며 "도덕성과 준법성이 결여된 후보와의 단일화는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일화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이, 마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처럼 비난받는 지금의 상황은 정상적이지 않다"며 "특정 기구(추진위)가 모든 후보에 군림하는듯  참여를 강제하는 현실을 받아들 수 없다"고 했다.

 

절차적 정당성과 후보 대표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안 후보는 "사전 논의와 협의 없이 추진위가 일방적으로 서류 제출을 요구해왔다"며 "이는 협의가 아닌 사실상 통보이자 압박"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가 여러 있는데도 전체가 합의 한 것처럼 내세우는 것은 유권자 판단을 왜곡할 수 있는 위법 행위"라며 "대표성을 가질 수 없다"고 일축했다. 

 

위법 행위가 있는 만큼 세종시민 뜻을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특정 조직과 지인 중심이 시민 참여단으로 구성돼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안 후보의 설명이다.

 

안 후보는 "논란의 본질은 단일화가 아니라 교육 행정을 책임질 후보의 자격"이라며 "유권자들이 정확히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을 해달라"고도 했다.

 

앞서 발표한 첫 공약으로는 ▲성장책임교육  ▲학생교육수당 지급을 통한 교육복지정책 추진 등을 내세웠다.

 

안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세종시를 교육도시로 만들수 있는 주요 정책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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