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가 15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격전지로 분류되는 시·군 지역의 경선 후보 압축과 단수 추천 지역의 확정으로, 기초단체장 4개 지역은 단수 추천으로 사실상 공천 확정, 12개 지역은 경선을 확정했다.
가장 관심이 쏠렸던 기초단체장 공천에서 울릉군(김병수), 김천시(배낙호), 구미시(김장호), 경산시(조현일) 등 4개 지역은 단수 추천으로 가닥이 잡혔다. 반면 후보군이 밀집한 12개 지역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기로 했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선거인단 유효투표 50%와 여론조사 결과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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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의원 공천 결과 © |
![]() ▲ 기초의원 공천 결과 © |
광역의원(도의원) 공천안도 대거 확정됐다. 경주시 제1·2·3선거구(배진석·최덕규·최병준)와 구미시 제1·2·3·4선거구(김용현·정세현·허복·김일수) 등은 단수 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선이 치러진 지역의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김천시 제2선거구(이우청), 구미시 제5선거구(이명희), 영천시 제2선거구(윤승오) 등이 경선을 뚫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기초의원(시·군의원)의 경우에는 김천시 나·라·마·바·사 선거구 후보자들이 단수 추천되었으며, 의성군 가·나 선거구와 영덕군 가·나 선거구 등은 경선 결과에 따라 공천 후보자가 확정됐다.
'공천 시계' 가속화… 본선 경쟁력 강화 주력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번 10차 회의를 통해 공천 작업의 8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경주와 성주, 의성 등 다수 후보가 포진한 지역의 경선 구도를 확정함에 따라 지역별 본선 체제 전환도 빨라질 전망이다.
구자근 경북도당 공관위원장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유능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원칙을 고수했다"며 "경선 지역의 경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 '원팀'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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