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여인의 성적 활성화 나이는 47세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남성은 시들어만 가는 나이라고 볼 수 있다. 시기적으로 성욕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나이이기도 하다. 40-50대의 중년남성에게 많이 생기는 전립선비대증이 그것이다.
남성에게는 전립선이라는 생식기관이 있는데, 이는 소변의 통로인 요도를 감싸듯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전립선의 조직이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하게 되는 질환을 전립선 비대증하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나 남성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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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립선 비대증은 노화현상의 하나로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그래서 나이가 올라갈수록 더 많아지게 되는데, 50세이상 남성의 약 50%이상이 전립선 비대증을 가지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이니, 중년 이상의 남성들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이다.
하지만 남성들은 이러한 통증이나 증상을 ‘이러다 말겠지’ 정도로 생각하거나, 수치심이나 절망감으로 병원치료는 생각조차 안하고, 미루는 경우가 많아 병원을 찾았을때는 상당부분진행이 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이비뇨기과병원 변재상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에게 매우 흔한 질병으로 부끄러워하거나 수치심으로 움츠러들 필요는 없다“고 조언하면서 적절한 치료를 초기에 하면 완치가 될 수 있어 무엇보다 적극적인 치료의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는 큰 수술이라고 생각하고 지레 겁을 먹거나, 수술 이후의 많은 부작용들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의료기기등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더 큰 화를 불러 올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치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개복 수술없이 ktp레이저와 hps레이저를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수술 후 효과는 좋고, 회복이 빠르고, 수술 시간이 짧아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어졌다.
특히 ktp 레이저는 시술 후 소변이 폭포수처럼 세게 나온다는 의미에서 ‘나이아가라 pv’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시술 효과가 좋고 안전하다.
하지만 ktp레이저 수술은 수술테크닉을 배우는 게 쉽지 않아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삼성아산병원, 국립의료원등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시행되던 시술이었다. 단일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강남자이비뇨기과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단일 병원이지만 2008년에만 3000건 이상의 ktp레이저 전립선 수술을 했을 정도로 수술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또한 많은 시술노하우로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장점과 함께 대학병원에서는 힘든 환자 개개인에 의한 맞춤형 토탈 케어 의료시스템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술 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회복이 빨라 수술 후 1~2일이면 정상적인 배뇨가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는 선택적으로 전립선 조직을 기화시키고, 동시에 우수한 지혈효과로 출혈이나 부작용이 적다. 당일 수술 및 퇴원이 가능하고, 수술 후 통증이나 부종등의 부작용이 적은 치료방법이다.
혹시 아버지, 또는 남편이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고, 의기소침해져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전립선비대증이라는 말못할 고민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 따뜻하게 다가가 함께 전문의료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할 것이다.
도움말- 강남 자이비뇨기과 병원 변재상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