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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입성공 노하우, 유황우 언어 논술로 듣는다

안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0/02/01 [10:10]
2010학년도 입시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벌써부터 2011학년도 수능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예비고3 수험생들과 재수 준비생들에게는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돌입해야 하는 ‘d-300’도 남지 않은 시기이다.
 
특히 2011학년도 대입이 기존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내용과 범위를 적용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 수험생들의 긴장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대학들의 입시전형들도 더욱 다양해져, ‘2011 대입’은 그 어느 때보다 입시 전략이 중요해 지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되는 ‘막막함’과 작년과는 또 다른 대학 입시정책 등으로 인한 ‘부담감’ 해소를 위해,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의 도움을 얻어 ‘2011학년도 대입 성공 학습전략 &tip’을 가지고 예비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 진로, 적성에 따른 대학, 학과 등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라
본격적으로 수능 모드에 돌입 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목표가 불분명한 상태에서의 수능 준비는 결국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내고 자기 점검을 통해 원하는 대학 및 학과 등을 5~6군데 정도 정해 이를 목표로 삼고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목표를 정하게 되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거나 해당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 및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돼 희망대학, 학과에 필요한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이를 바탕으로 충분히 실행이 가능한 구체적인 학습계획도 짜야 할 것이다.
 
♣ 300일도 안 남은 수능, 중요 시기 나눠 학습 전략 구상
▲ 유황우 언어논술의 유황우 대표             ©안혜경 기자
수험생들에게 주요 시기별로 학습 전략은 수능까지의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겨울방학, 1학기, 모의평가, 여름방학, 2학기 등의 시기에 따른 전략을 세우지 않을 경우 수험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거나 그간 쌓아온 공부도 ‘수박 겉 핥기’식의 학습밖에 되지 않을 수 있다.
 
1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정시모집에 무게를 두고 수시모집에 대한 준비를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중상위권 지원을 위해 3학년 1학기 내신성적도 대비해야 한다. 수험 기간 중 가장 학습효율이 높고 학습기간도 긴 여름방학에는 수시모집의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목표를 세워 준비해야 한다. 수능 선택과목 확정도 이 시기. 수능 대비 돌입기인 9월에는 실전과 같은 모의시험 형태의 학습이 본격적으로 필요하다. 수능형 학습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영역별 수능시험 기출문제를 풀면서 출제경향과 유형을 정리해야 하며, 오답 확인은 필수다.
 
♣ 수시전형 확대, 수시모집 지원 계획도 세워 놓자
2011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여 명 늘어난 23만여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모집인원의 60%가 넘을 정도로 수시가 대세라는 것. 이 때문에 수험생들에게는 수시모집 지원 계획도 ‘필요하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마련해놔야 하는 것이 되고 있다.
 
특히 기존 학생부와 논술로 선발했던 수시 특별전형 기준도 지역균형발전, 지역선도인재, 특수재능 보유자, 잠재능력 우수자, 교장추천 전형 등으로 다양화 될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은 각 전형별 주요 내용을 체크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준비해 둬야 대입 성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난다는 점도 체크하자. 적성검사는 논술고사와는 다르게 객관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중위권 및 중하위권 수험생들에게는 비교적 가벼움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다.
 
♣ 입학사정관제 전형 살피고, 불리하다면 미련 없이 버려라
수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등 110여 개, 모집정원은 3만5천명으로 지난해에 모집 비율 보다 2배로 늘어났다. 올해 수시모집 합격자 6명 중 한 명이 입학사정관제로 들어간다는 것. 이러한 입학사정관제 전형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도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한 방법이다.
 
다만 입학사정관 확대 분위기에 휩쓸리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입학사정관제 전형 파악 후 자신에게 불리하다는 판단이 서면 필요한 조건을 일부러 만들지 말고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입학사정관제 요구에 맞는 조건을 준비하는 시간에 내신과 수능 등 내실을 다지는 것이 대입 성공에 효율적일 수 있다는 말이다. 
 
♣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고, 자신감 잃지 말아라
300일이 채 안 남은 수능. 대입 성공이라는 목표와 긴장감 속 수험생들에게는 짧은 기간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10개월이라는 기간은 결코 짧지 않다. 장시간 앉아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의 특성 상 집중력 발휘해 공부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식의 생활 패턴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자칫 흐트러져버릴 수 있는 심신상태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관리는 필수라는 점을 잊지 말자.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을 확인할 때 당연히 낙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를 잠깐의 불안으로 털어버리고, 자신이 계획한 바를 밀고 나가는 자신감이야 말로 2011년 대입 성공을 결정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
 
 <도움말: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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