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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텔, 국토연구원에 UC 환경 구축

아날로그 전화시스템 100% 활용 눈길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2/02 [09:59]
통신장비 기업 lg-노텔(대표 이재령)은 국무총리실 산하기관 국토연구원(원장 박양호)에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lg-노텔에 따르면 국토연구원 uc환경 구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아날로그 전화시스템을 100% 활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uc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lg-노텔은 이번 구축에 uc 핵심솔루션 ip-pbx ‘ipecs-cm’과 더불어 출장이 잦은 국토연구원 직원들을 위해 유씨웨어의 실시간 통합메시징 시스템 ‘uc메신저(ucm)’를 함께 제공했다.

국토연구원은 이번 uc환경 구축을 통해 전국 규모의 국토관리 및 지역개발 사업 진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원격근무가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lg-노텔 관계자는 “u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기관들이 uc 환경 도입을 통해 업무 생산성 개선 및 비용 절감과 같은 고민들을 해결하기 시작했다”며 “국토연구원 사례는 원격근무 필요성이 현실화되고 있는 모든 공공기관의 고민에 의미 있는 접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노텔은 최근 진천군청, 달성군청, 제주도청 등의 전화시스템 전체를 인터넷 프로토콜(ip)장비로 교체하는 등 국내 공공기관에 다양한 uc 솔루션을 제공, 공공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uc 도입을 앞당기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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