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수출주문금액이 연52.63%의 성장을 보이며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대만 경제부는 1월 20일, “2009년 12월 수출주문금액이 2008년 같은 기간보다 109.4억 달러 상승한 317.3억 달러로 집계되어 연 53.6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최근 세계적인 경기회복추세와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기준점이 낮게 책정되었기 때문.
경제부에 따르면, “중국으로부터의 수출주문이 2009년 7월부터 플러스 성장을 보이며,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위기 때 하락폭이 낮았던 유럽 지역이 회복추세가 느려, 2009년 11월에 들어서야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수출주문 주요품목인 정보통신상품은 전체산업 주문량의 24.6%인 793.2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의 수요증가와 window 7, 스마트폰의 출시로 노트북과 네트워크 상품이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 행정원 예산통계처(主計處)는 1월 22일,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5.74%를 기록하며, 11월보다 0.1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공업 및 서비스업 종사자의 평균 월급이 대만달러 3만 6100원(한화 약 130만원) 으로 집계되어 2008년 같은 기간보다 1.36% 상승,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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