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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허먼 록펠러, 생전 변태적 성행위 ‘충격’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03 [00:03]
지난달 29일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 호주의 부동산부자 허먼 록펠러(52)가 생전에 변태적인 성행위를 즐겨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호주 일간지 '해럴드 선'은 2일 생전 록펠러가 인터넷 파트너 교환섹스(스윙어·swingers) 사이트에 가명을 사용해 뭇 여성들과 은밀한 성생활을 해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록펠러는 파트너교환섹스 전문잡지에 자신을 30대라고 소개했으며, '매력적이며 거리낌 없이 섹스를 즐기는 커플'을 찾는다고 광고했다. 또한, 광고에 실린 연락처는 그가 자신의 성생활을 숨기기 위해 마련한 휴대전화를 5개나 사용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록펠러는 뉴질랜드 존 키 총리가 그의 결혼식에 참석할 정도로 정·재계 인맥이 두텁다.
 
한편, 허먼록펠러는 지난 1월 21일 호주 멜버른공항에서 실종된 뒤 8일만인 29일 멜버른 교외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토막난 시신으로 발견됐다. 호주 경찰은 그를 살해해 시체를 유기한 용의자로 인터넷 파트너 교환섹스 사이트를 통해 만난 두 남녀 마리오 쉠브리와 버나데트 대니를 긴급 체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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