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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온실가스 감축목표 실천 선도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 총7조원 투자 온실가스 감축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2/03 [12:07]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지난 2009년 현재 조강생산 세계 3∼4위, 매출액이 gdp의 3%(30.6조원)인 최대 철강기업이다. 이런 철강 대기업인 포스코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09년11월)를 실천하는 선도적 기업으로서 2020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지난 10년간 1조 4천억원의 투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효율성을 이미 달성하고 있으나, 기후변화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 저탄소 철강생산과 녹색 비즈니스를 선점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global green growth leader"가 되기 위한 계획을 마련했다.
 
▲ 정준양   회장  ©브레이크뉴스
포스코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 총7조원을 투자하고, 2020년까지 철강 생산시 배출되는 온실가스 원단위를 9%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포스코 공정 자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2015년까지는 현재의 기술을 활용하여 달성 가능한 최대 수준으로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차세대 혁신기술을 개발․활용하여 2020년까지 조강생산량 당 원단위를 9%까지 감축한다. 후방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해서는 고효율 철강제품 생산을 현재 약 60여만톤 수준에서 대폭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성장의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발전용 연료전지, 해양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에너지다소비사업장에 특화된 스마트그리드 등 green business를 집중 육성한다.
 
4만 2천명의 포스코 가족들은 저탄소 생활실천운동(green life)을 실천하여 사회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중소기업에 감축기술을 이전함으로써 대․중소 green partnership을 확산한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연간 10조원의 녹색매출과 8만7천여명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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