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의 출연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낳았던 연극 ‘뷰티풀 선데이’가 첫 주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 공연은 객석이 꽉 차 일부 관객들은 보조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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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드라마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가 일본에 방송되며 한류 스타 대열에 합류한 정일우의 일본인 팬들이 극장으로 몰려 진을 치며 표를 구하기 위한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정일우는 일본의 유명 극작가 나카타니 마유미의 작품인 연극 ‘뷰티풀 선데이’에서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갖고 있지만 겉으로는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게이 이준석 역에 몰입하며 연기력을 한차례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첫 공연을 마치고 정일우는 “드라마나 영화와는 달리 무대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연기를 한다는 것이 색달랐고 흥분됐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더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년에 이어 2010년 앙코르 공연을 통해 또 한번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연극‘뷰티풀 선데이’는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지난 2월 4일부터 공연 중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