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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서 오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쉬운 현대인들의 ‘니즈’를 채워주기에는 쉽지 않다. 쁘띠성형전문 스타일미클리닉 최범 대표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방안을 찾아봤다.
미용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쁘띠성형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쁘띠성형의 '쁘띠'는 '작다', '귀엽다'의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로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가리킨다. 이는 성형수술에 비해 부담이 적은 편으로 경제적인 부분이나 시간에 쫓기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
대표적인 쁘띠성형으로는 필러, 보톡스, ppc 등의 주사요법이 꼽힌다.
필러(filler)는 ‘채우다’의 뜻을 가진 ‘필(fill)’의 의미를 바탕으로 주름이나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물질을 채우는 시술을 말한다.
종류로는 레스틸렌, 쥬비덤, 레디어스, 아쿠아미드 등의 인공제제와 자가혈을 이용한 플라즈마겔(ppp)로 나뉜다. 이러한 필러는 각각의 부위와 상태에 맞게끔 시술 전 상담을 통해 선택하여 시술하면 된다. 특히 필러는 ‘흡수성’과 ‘비흡수성’에 따라 혹은 제품의 성분에 따라 용도와 안정성의 기준이 다르므로 시술 전 반드시 꼼꼼히 살피자.
이러한 필러는 콧대나 입술, 주름 개선 등에 유용하며, 비교적 시술이 간단하고 부담이 적기에 직장인들에게 특히 선호도가 꽤 높은 편.
보톡스(botox)는 실제로 엘러간社의 제품명이 일반 명사화 된 것으로 신경독소(보툴리눔 톡신)의 작용을 통해 국소부위의 근육신경을 차단해 국소적으로 근육을 마비시키는 시술을 말한다.
원래는 안검경련 등의 시술에서 비롯됐으며, 현재는 표정주름을 완화시키거나 근육으로 각이 져 보이는 경우에 근육의 크기를 줄이는 데에도 널리 쓰인다.
특히 씹는 근육인 ‘교근’을 축소하여 얼굴 라인을 갸름하게 만드는 데에 혹은 근육의 발달이 심한 종아리를 날씬하게 해주는 데에 용이하기에 이 역시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 편.
ppc(phosphatidylcholine, 포스파티딜콜린)는 콩의 레시틴에서 추출한 지방질 분해효소이자, 세포막을 이루는 주성분으로 외국에서는 ‘리포디졸브’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지방질 대사에 관여하여 지방세포의 세포막을 통과해 융해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신장과 소장으로 배설하게 도와준다.
이러한 ppc주사요법은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다이어트가 부담되는 경우, 혹은 국소 부위의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이러한 ppc 시술 시 간혹, 일부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으로 시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내에서 정식 의약품으로 허가된 ppc제품은 '리포빈'이 유일하기에 시술 전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전문의들은 허가받지 않은 제품은 멸균처리 상태나 안정성이 의심되고 정품에 비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시술 전 '리포빈ppc' 제품명을 확인 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다.
도움말 = 쁘띠성형전문 스타일미클리닉 대표원장 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