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발맞춰 영화 홍보대행사 측은 지난 11일, 뉴욕 도심 한복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 신들의 세계, 올림푸스 신전이 있다는 설정아래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판타지의 흥미로운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제우스의 번개가 도둑맞은 사건을 소재로 해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신들의 전쟁이 예고하고 이를 막을 운명을 타고난 퍼시 잭슨이 잃어버린 번개를 찾아 나서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처 판타지이다.
퍼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제우스를 찾아가 번개를 전달해야만 인간 세상을 파괴할 신들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반지원정대가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운명의 산을 목적지로 했던 것과 비교해, 퍼시는 뉴욕 맨하탄 한 가운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600층 위에 위치한 올림푸스 신전을 향해 험난한 모험과 여정을 시작한다.
|
이 곳은 제우스, 포세이돈, 아테나 등 '올림포스의 신'이라 불리우는 12명의 주요 신들이 모여 세상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논하고 인간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극중 체구가 100미터가 넘는 신들이 세상 꼭대기에 살고 있다는 설정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 다른 설정은 자신을 지옥의 세계에 가둬버린 제우스에게 복수하려는 하데스가 퍼시의 어머니를 인질로 잡고 그로 하여금 번개를 찾아 자신에게 가져오도록 한는데 극중 죽은자들의 세계인 지옥으로 변한 '할리우드'가 자신의 누명을 벗고 어머니도 구해야 하는 퍼시 잭슨이 도착한 도시인 것.
퍼시의 모험 여정의 장애물이 될 신화 속 괴물들을 뚫고 무사히 올림푸스 신전에 도착할 수 있을지, 늦지 않게 번개를 돌려주고 세상을 위험에서 구할 수 있을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과연 극중 주인공인 퍼시 잭슨은 번개를 시간에 맞춰 가져오지 않으면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신들의 제왕 제우스과 전쟁 이외의 해결책을 주장하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사이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