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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일자리나눔 사업 확대 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2/16 [13:45]
국회는 노인 및 다문화가정 외국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코자 '노인 및 다문화가정 일자리나눔 사업'을 추진, 30명의 노인과 6명의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채용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신규 채용된 인원들은 만 55세 이상의 노인과 다문화가족 세대주 또는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영등포고령자취업알선센터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으로부터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추천받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의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채용된 30명의 노인들은 조경 및 원예관리(7명), 국회방문자센터의 방문자용 차량운전·관리(8명), 국회어린이집 주간 보육보조(8명)·야간 보육보조(2명)·동화구연(2명)·식물관리(2명)·견학보조(1명) 등의 업무를, 6명의 다문화가정 외국인은 국회어린이집에서 조리·견학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회 측은 "노인 및 다문화가정 일자리나눔 사업을 통해 민간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일자리나눔 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광호 기자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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