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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 이승민, 맨발 투혼에 온몸 열연 ‘파격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21 [01:16]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무법자’의 이승민이 ‘묻지마 살인’의 지옥에서 탈출한 피해자로 변신,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줘 화제가 될 예정이다.
 
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범죄 ‘묻지마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무법자’에서 지옥과 같은 범죄의 현장에서 탈출한 피해자 ‘지현’을 연기한 이승민의 열연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현’은 과거의 참혹했던 기억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던 중 강력반 형사인 ‘정수’(감우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엔 비극을 맞이하는 인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이승민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 있어 가장 충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개봉을 앞두고 강력하고 리얼한 비주얼로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으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무법자’의 이승민은 ‘추격자’의 서영희를 뛰어넘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 특히, 이승민은 ‘추격자’에서 싸이코 패스 연쇄 살인마에 의해 무자비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를 열연하며 주목 받았던 서영희의 아성을 뛰어넘은 연기 열정을 보여주기도.
 
이승민은 잔인한 범죄 현장을 탈출하는 장면을 보다 리얼하게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피범벅이 된 얇은 옷 하나만 걸치고 맨발로 산 속을 뛰고 물에 빠지는 등 여배우로서 하기 힘든 장면들을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해 말 그대로 맨발의 투혼을 발휘했다.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온 이승민은 영화 ‘무법자’를 통해 그녀의 연기 경력 중에 가장 충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추격자’가 ‘서영희의 재발견’을 이끌어 냈듯이 2010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그 발생건수가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 ‘무법자’는 리얼하고 강렬한 비주얼과 감우성, 장신영, 이승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 18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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