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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오, 광주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 뒷짐 행정 비판

민간사업자 참여 가능한 현실적인 복안 마련 역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21 [18:51]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경선을 준비 중인 남평오 예비후보(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는 21일 북구의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가 말로만 진행될 뿐 실천하지 못하는 한계상황에 봉착했다고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북구의 중앙동, 임동, 중흥 1,2,3동, 우산동, 풍향동 등에 대한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가 지지부진한 가장 큰 원인으로는 행정이 뒷짐만 지고 누가 하는가를 지켜볼 뿐, 구도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 예비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 도달했다”면서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실제로 추진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야한다”라고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또 “지금과 같이 규모가 작고 임시방편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특정지역 재개발로 명명되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의 규모를 확대해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복안을 마련해 나가야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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