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뮤지컬 ‘모차르트!’, 서울 공연 성황리에 피날레

오는 4월 중국 베이징과 하얼빈서 3주간 뮤지컬 콘서트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2/23 [03:04]
한국 공연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21일 서울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모차르트!’가 오는 4월 베이징과 하얼빈에서 뮤지컬 콘서트를 갖는다.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대구공연을 마치고, 창원(3월 13일~14일), 부산(3월 27일~3월 28일) 지방공연이 끝나는 4월에 무대세트를 제외한 한국 공연의 의상과 가발 그대로 베이징 10회, 하얼빈 5회 약 3주간의 해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배급사 떼아뜨로 김지원 대표는 “아시아 배급을 위해 중국 프로듀서들을 초청하였고, 협의가 잘 되어 중국에서 공연되지 않은 초연작 ‘모차르트!’를 한국 공연팀이 먼저 소개하게 되었다”며 “2시간 50분 분량의 공연을 2시간 콘서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추후 해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극장 등의 정보는 뮤지컬 ‘모차르트!’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 네이버 공연보는 날(café.naver.com/musicalday)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지난 19일 박은태 모차르트, 20일 김준수 모차르트의 서울 마지막 공연이 있었다. 무대인사에서 김준수(동방신기 시아준수)는 “모차르트 출연 결정 전에 어려운 시기였기에 많은 고민을 했었다”며 “함께 출연한 선후배 배우 분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21일 임태경, 박건형의 마지막 공연이 있는 날까지 인터파크 판매순위 1위를 고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오스트리아, 헝가리, 일본 등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명성 그대로 세계적인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모차르트!’는 전세계인의 사랑 받는 음악가 모차르트를 소재로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한국 관객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전석 매진의 신화, ost 발매 첫 주 1만장 돌파 등 작품성과 흥행 모두를 만족시키며 국내 뮤지컬계의 새로운 기록을 다시 썼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