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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초기에 치료하면 효과도 좋고 환자에게 부담도 적다. 심각할 경우에 수술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3~4시간이 걸리는 대수술이었지만 요즘은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수술은 혈액순환이 어렵게 된 문제의 정맥혈관 부위 전체를 없애는 것으로, 혈액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맥혈관은 수가 많기 때문에 한 부분만을 없앤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진 않다.
하지정맥류 수술을 위해서는 정밀한 진단이 꼭 필요한데 같은 하지정맥류라도 진단을 잘 못 했다간 병을 더 크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상경험이 있는 숙련된 전문의에게 반드시 진단받도록 해야 한다.
만약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는 것 같고 때로는 아리거나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하거나 새벽녘에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잠을 깨는 일이 생긴다면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 각광받고 있는 하지정맥류 치료법인 ‘최소 침습적수술’은 길 흉부외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술법으로써, 이 수술법은 예전에 혈관부위 전체를 절개했던 방법에서 최소한의 부위만 절개해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결찰(묶는 것) 등을 통해 정맥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수술시간이 많이 단축되었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길 흉부외과는 전국에 6개의 네트워크가 있는 하지정맥류 전문 병원으로 수술에 대하여 많은 임상 자료를 가지고 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여러 하지 정맥류 환자군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를 내년에 학회에 보고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도움말 : 울산 길흉부외과 네트워크 김윤규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