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언론인이 6월 2일 제5회 지방선거에서 밀양시의회 출마를 선언해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밀양신문사 편집국장 겸 편집인 박영배(41·삼문동.사진) 후보자는 지난 19일 6.2 지방선거에서 밀양시의회 나선거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밀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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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밀양지역의 경우 예를 들어 소방도로개설이 우선이 아니라 주차장으로 둔갑한 소방도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하는가를 고민하고 해결해 시민생활에 안정과 활력을 심어주는 일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 "그동안 폭넓은 활동과 쌓아온 인맥을 활용해 우리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1996년 밀양신문사에 입사해 기자, 취재부장, 편집국장 겸 편집인으로 지역신문의 어려운 여건에도 애독자인 시민과 출향인에게 다양한 향토소식은 물론 건전한 여론형성에 앞장서 왔다.
작은 인연이라도 소중히 여기며 주위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그는 부인 이은정(40)씨와의 사이에 2녀1남의 자녀를 두고, (사)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 부회장과 삼문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밀양시 체육회 홍보이사, 사회단체 밀양향토청년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공직선거법 제53조 1항에 의거 (주)밀양신문사 편집국장 겸 편집인으로써 사직했다.
밀양 = 안지율 기자 alk993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