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자는 코부터 남다르게 생겼다?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2/25 [10:45]
사업을 하는 김씨(35세, 남)는 성형외과를 찾았다. 건축사업을 하고 있는 그는 얼마 전 지인을 만나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의 코가 “돈이 새는 코”라는 것. 일은 많아 바쁘고, 힘들게 일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그렇다할 성과는 없고, 오히려 빚만 늘어 있어 고민하던 차였다. 성형을 한다고 사업이 잘 되는 것은 아닐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과 안 좋은 것은 피하자는 심정으로 병원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김씨의 얼굴에서 특징 적인 것은 바로 코이다. 코는 작고 높지 않으며, 정면에서 봤을 때 코가 짧고 작아 힘이 없는 느낌이며, 무엇보다 코끝이 들려있어 콧구멍이 드러나 보이는 인상이다.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고 할 정로 사람의 인상을 논할 때 동서를 막론하고 코는 재물을 상징하는 부위이다. 곧고 반듯한 콧대와 두툼하게 살집이 있는 콧망울, 그리고 콧구멍이 들여다보이지 않는 모양이 관상에서 선호하는 코의 모양이다.

이렇듯 코가 관상에서 재물과 관련이 있다 보니 관상 때문에 코성형을 하려는 사람들이 유독 많다. 그렇다면 어떤 코가 복이 있는 코일까?

코끝과 콧망울이 풍만하고, 두둑하며, 콧부리가 꺼지지 않고 두껍게 뻡은 코가 재복이 풍부해 평생 부족함 없이 산다. 또 코에 주름이 없고, 코의 색이 맑아야 하며, 양쪽 콧망울을 합했을 때와 코끝의 둥근 넓이가 거의 비슷한 모습인 1:2:1의 코가 좋다. 

오라클 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최근 코끝을 살짝올리는 버선코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러한 코는 관상학적으로도 좋지 않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그러한 버선코는 어울리지 않는다. 남성의 경우 코성형시 콧등이 곧고 바르게 뻗게 하는 것이 좋으며, 코 라인이 들쳐보이지 않으면서 콧망울은 선멸하고, 될 수 있으면 두툼 하게 하는 것이 남자다우면서도 재복과 덕이 있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고 설명 한다. 또한 이와 함께 “이마나 다른 얼굴의 윤곽과 조화를 이루는 코 높이와 모양이 되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조언했다.

물론 좋은 관상으로 성형을 해서 사업이 잘되고, 좋은 일이 많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이보다 코성형으로 본인의 잃었던 자신감과 믿음을 가진다면 그것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질 것이다. 당연히 무분별한 성형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경험이 많고 수술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에 도전해야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오라클 성형외과 김동걸 원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