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대학교는 28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약학대학 설립 승인에 따라 2011학년도부터 25명 정원의 학생을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교과부는 지난 26일 순천대에 약학대 설립을 최종 승인했고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순천지역의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들은 축하가 잇따랐다.
시민들은 특히 그동안 심사를 받기까지 노력했던 순천대학교와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순천시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순천시는 앞으로 순천대와 공동으로 ‘천연물 의약소재 개발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이 센터에 매년 10억원씩 10년동안 100억원을 지원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대에 약학 대학 설립이 승인된 것은 순천대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한결같은 성원 때문이다”며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의과 대학도 유치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