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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 혁신 창출 위한 ‘블루보드’ 출범

100여명으로 구성..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혁신과제 수행 역할 맡아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3/04 [09:49]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은 지난 1월 출범한 통합법인의 경쟁력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조직내 원활한 소통은 물론 통신시장에서 새로운 혁신 창출을 위해 100여명으로 구성된 ‘블루보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블루보드는 ‘블루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보드’와 ‘블루 밸류(value) 보드’ 2개 회의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보드는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혁신과제 수행의 역할을 맡게 된다. 
 
▲ 통합lg텔레콤은 사내의 원활한 소통과 새로운 혁신창출을 위해 1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블루보드를 출범시켰다. 이상철 부회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지난 달 25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블루보드 워크샵에 참석해 1기 블루보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통합lg텔레콤은 블루보드 활동을 통해 새로운 통합lg텔레콤만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감으로써 기존 통신시장에서 변화를 주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블루 커뮤니케이션 보드는 현장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 및 점검활동을 통해 임직원간 원활한 소통의 조직문화를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맡게 된다.
 
블루 밸류보드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한 효율화를 추진한다. 현장에서 올라온 낭비 및 개선사항에 대한 효과적 툴(tool)을 만들어 lg통신 3사 통합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100여명으로 구성된 블루보드 멤버를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혁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에 혁신과제의 등록 및 수행, 평가가 가능한 ‘블루 아이(i)’를 오픈한다.
 
통합lg텔레콤은 ‘블루보드’와 ‘블루 아이(i)’를 통해 신사업 및 상품, 사업개선 등의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고 혁신성과 확산가능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탈통신을 위한 경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달 25일 열린 제1기 블루보드 워크숍에 참석해 “양방향(two-way)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경영진과 임직원의 훌륭한 가교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며 “탈통신의 1등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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