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쌍용건설, 판교 근린상가 분양.."분당의 절반 수준"

3.3㎡당 850만~4690만원선..'마크시티' 7개동 동시 분양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4 [17:51]
2만9000가구의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는 판교신도시에 분당 상가의 절반 가격으로 근린상가 7개동이 동시 분양된다.

쌍용건설은 서판교 6개동, 동판교 1개동 등 총 7개동 315실 규모의 근린상가 '판교 마크시티'를 동시에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판교 마크시티'는 대지면적 5934㎡, 분양면적 약 4만2944㎡ 규모로 서판교 6개동은 분당구 운중동에, 동판교 1개동은 분당구 삼평동에 들어선다.
 
▲ 판교 마크시티 조감도     © 브레이크뉴스

 
서판교 중심가인 운중로에 잡리 잡을 6개동(총 278실)은 아파트와 일반주택으로 구성된 1만3000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단지를 갖췄다.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인접해 일대가 향후 학원 중심 상권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동판교에 위치하게 될 1개동(37실)은 1만6000가구에 달하는 배후 수요 단지를 갖춘 데다 동판교 중심상업지구인 삼평동에 자리 잡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50만~4690만 원선이으로 인근 분당 서현역 로데오 상가의 분양가가  3.3㎡당 8000만원임을 감안할 때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15%씩 4회, 잔금 20% 조건이다. 분양가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011년 8월 입점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