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서판교 6개동, 동판교 1개동 등 총 7개동 315실 규모의 근린상가 '판교 마크시티'를 동시에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판교 마크시티'는 대지면적 5934㎡, 분양면적 약 4만2944㎡ 규모로 서판교 6개동은 분당구 운중동에, 동판교 1개동은 분당구 삼평동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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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교 중심가인 운중로에 잡리 잡을 6개동(총 278실)은 아파트와 일반주택으로 구성된 1만3000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단지를 갖췄다.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인접해 일대가 향후 학원 중심 상권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동판교에 위치하게 될 1개동(37실)은 1만6000가구에 달하는 배후 수요 단지를 갖춘 데다 동판교 중심상업지구인 삼평동에 자리 잡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50만~4690만 원선이으로 인근 분당 서현역 로데오 상가의 분양가가 3.3㎡당 8000만원임을 감안할 때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15%씩 4회, 잔금 20% 조건이다. 분양가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011년 8월 입점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