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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경기지표, 연일 최고치 경신

올 경제성장률 사전 예측보다 0.33% 오른 4.72%로 발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3/08 [14:21]
대만 경기지표가 호조세로 돌아서면서 연일 최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만 행정원 기획예산처(dgbas) 는 2월 22일 올해 경제성장률을 사전 예측보다 0.33% 오른 4.72%로 발표했다. 2010년 대만 실질 gdp(국내 총생산)도 4200억 달러, gnp(국민 총생산) 도1만 8175달러로 역대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1월 실업률도 5.68%로 1년 중 최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제부도 2월 25일 “it와 부품산업이 구매시기와 맞물려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1월 수출주문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1.8% 성장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만 중앙대학에서 3월 1일 발표한 2월 소비자신뢰지수(cci)도 7.18포인트 오른 73.16으로 기록되면서 2005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중 ‘6개월 이내 국내취업 기회’에 대한 신뢰가 크게 증가해 지난 1월 조사보다 18.45포인트 올랐으며, ‘6개월 이내 주식투자기회’에 대한 신뢰도도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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