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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걸 의원 한,실버세대 위원장 맡아

"정년제도 개선 및 일자리 방안 강구할 것"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09 [15:41]
한나라당 정해걸(경북 군위.의성.청송군)의원이 중앙당에 새로 신설되는 4개 위원회 중 하나인 실버세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 정해걸 국회의원    
한나라당은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0명 중 1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예측하고, 특히 오는 2026년에는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고령자로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이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부터 경제적 고도성장과 민주화 등 우리 사회를 주도했던 ‘베이이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서 실버세대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나라당 정해걸(경북 군위.의성.청송군)의원이 중앙당에 새로 신설되는 4개 위원회 중 하나인 실버세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0명 중 1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예측하고, 특히 오는 2026년에는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고령자로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이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부터 경제적 고도성장과 민주화 등 우리 사회를 주도했던 ‘베이이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서 실버세대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해걸 의원은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노동시장의 변화와 함께 주택수요와 내수소비 등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딘다”면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연금 지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정부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국가와 기업의 생산성, 나아가 잠재적 경제성장률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올해부터 오는 2018년 사이에 은퇴하는 베이비붐 세대를 제외할 경우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생산가능 인구 비율은 57.8~62.6% 수준으로 곤두박질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같은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노.사.정이 참여하는 ‘고령화대책위원회’를 구성, 50대 준고령자의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 임금 및 정년제도 개선방안을 비롯해 은퇴자들의 일자리 및 빈곤문제를 집중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 차원에서도 실버세대의 건강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인치매 검진비, 약제비 지원,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18만개 지원과 함께 노인 소득 보장과 생활안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 박종호 기자 news0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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