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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제모 매출 쑥쑥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16 [17:55]
▲     © 김진아 기자
봄바람 타고 제모 매출 쑥쑥
 
바야흐로 봄이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 바람에 몸도 마음도 들뜨기 쉬운 요즘. 주말 봄 나들이 계획에 들떠있을 연인들이 적지 않다. 거리엔 갖가지 밝은 색상과 하늘하늘 레이스 소재의 봄철 신상으로 넘쳐나는 요즘, 자칫하면 ‘지름신’이 강림하기 쉽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봄바람에 치마자락을 하늘거릴 당신을 상상 한다면 그 유혹은 더욱 뿌리치기 어렵다. 더군다나 옆구리가 허전하지 않게 해 줄 애인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

하지만 애인에게 팔짱을 꼈을 때 팔에 수북한 털이 보인다면? 하늘하늘 레이스 치마 아래로 다리털이 삐져 나와 있다면 어떨 까? 봄철 나들이 계획에 들뜨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미운 털 제모이다. 

시중에 갖가지 자가 제모용 제품이 출시되어 있지만, 통증이 따를 뿐만 아니라 영구적이지 않아 주기적으로 제모를 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핀셋으로 뽑을 경우 피부가 늘어지거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최근 봄철을 맞아 레이저 제모가 인기다. 간단한 시술로 시간절약을 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기 때문이다.  레이저 제모는 원하는 부위의 털에 선택적으로 빛과 열을 조사하여 분해시키는 원리에 근거를 두고 설계되었다. 이 방법은 표피 즉 겉의 피부 및 주위 조직에 대한 손상 없이 털의 씨앗이 되는 모낭의 발아세포가 손상을 입을 만큼 충분히 열을 가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이다.

시술 시 마취연고를 바르기 때문에 통증 걱정도 덜 수 있다. 마취연고의 양과 레이저의 강도를 개인에 따라 조절 할 수 있어 맞춤시술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레이저 제모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4~5회 정도의 시술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시술시간이 짧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도 잠깐만 시간을 내면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다.
올 봄 레이저 제모로 진정한 봄처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 까.

도움말 = 제모 전문 <이화뷰의원> 윤주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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