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하모니는 올해 성인용품 업체로는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남녀 커플 바이브레이터로는 역시 세계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성인용품 업계를 통틀어서는 두 번째지만 처음 수상했던 곳이 성인용품의 사용과 인식이 활성화된 유럽, 그것도 레드닷이 개최되는 독일의 기업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성인용품에 대한 인식과 산업규모면에서 주목받기 어려운 국내기업의 이번 수상은 아무래도 남다른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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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하모니의 이희승 본부장은 "제품을 만드는 데 인간의 본능인 성욕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석하고 섹스 메커니즘을 먼저 고려해 반영하는 식으로 접근했다"며 "성욕을 커플간 양방향적으로 건강하게 즐기며 해소할 수 있도록 '섹스 2.0'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다 보면 사용자의 만족도와 편의성도 함께 제고될 것이라는 의도에 높은 점수를 준 것 같다"고 수상의 변을 밝혔다.
해외에서 이미 110만 달러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지니’ 제품은 금번 ‘지니 듀스’의 레드닷 수상으로 보다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는 엠에스하모니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성인용품 쇼핑몰 부르르(www.bururu.co.kr)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주)엠에스하모니는 성인용품 양성화와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젊은 디자이너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르르 명랑완구 공모전'을 매년 실시하는 등 업계 전반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