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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vs 김남길, 여심 사로잡을 멜로남은 누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3/26 [05:28]
한국영화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봄 극장가, 두 편의 국산 멜로 영화를 통해 여심을 사로 잡을 두 매력남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 ‘비밀애’의 유지태와 ‘폭풍전야’의 김남길이 바로 그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의 매력을 비교해보자.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와 한 여자의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 ‘비밀애’에서 유지태는 데뷔 이래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하여 각기 다른 매력의 쌍둥이 형제를 연기했다.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매혹되어 형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동생 ‘진호(유지태)’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형 ‘진우’(유지태)가 바로 그들.
 
유지태는 영화 ‘비밀애’를 통해서 봄날 여심을 사로 잡을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동감’, ‘봄날은 간다’ 등에서 보여준 유지태표 살인미소는 극중 ‘진호’의 모습 속에 반영되고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중저음의 차분하고 지적인 목소리는 형 ‘진우’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온다. 또한, 동전의 양면성처럼 닮은 듯 다른 두 형제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그간 출연한 영화를 통해 보여주었던 다양한 연기의 느낌들을 보여주었다.
 
그간 ‘봄날은 간다’, ‘동감’ 등에서 보여졌던 부드러운 매력은 자유분방한 ‘진호’ 역을 통해 표현했고, 의심과 질투에 사로잡힌 ‘진우’를 표현할 때는 차가우면서도 강렬한 남성의 면모를 그려냈다. “실제 유지태의 매력적인 미소는 자유분방한 진호를,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은 형 진우를 닮아있다”라고 말한 류훈 감독의 말처럼 본래 유지태라는 배우 안에 내재된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된 ‘진우’와 ‘진호’ 두 캐릭터의 면모는 여성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지독한 사랑의 상처를 안은 두 남녀가 바닷가 외딴 마을에서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폭풍전야’는 ‘선덕여왕’의 섹시가이 김남길의 캐스팅으로 이미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작품. 김남길은 비밀을 간직한 탈옥수 ‘수인’ 역을 열연, 황우슬혜와 함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미소와 우수에 찬 모습으로 ‘슬픈 짐승남’의 자태를 뽐내는 김남길. 그는 극중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애절한 눈빛과 비밀을 간직한 채 아픔을 속으로 삭이는 감성 어린 내면연기로 여심을 자극 함은 물론 영화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했던 요리실력을 공개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부드러운 남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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