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고 계승하기 위한 ‘김대중 정신’ 계승모임인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이 3월 26일(금)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내 불교문화역사기념관에서 공식 창립행사를 갖는다.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은 김대중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했던 인사, 시민단체 인사, 4대 종단의 종교계 인사, 소장학자, 언론 출판 등 문화계 인사, 김대중사이버모임 주요인사 등 13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1부 창립대회는 경과보고, 사단법인 정관제정, 이사회 구성, 고문. 상임고문. 정책자문위원 위촉, 사업계획 심의 등 순서로 진행되며, 2부는 축하공연, 축사와 격려사, 창립선언문 낭독순으로 진행된다.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은 이날 발표할 ‘창립선언문’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나라 민주주와 인권의 상징”이었으며, “세계인이 존경하고 경청했던 지도자”였다고 밝히고, 첫째,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의 창조적 계승, 둘째 민주. 평화. 개혁 세력의 단합과 연대, 셋째 김대중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 등을 전개할 것을 천명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은 창립 이후 ‘김대중배우기 강좌’. ‘청년 김대중 캠프’, ‘김대중독서클럽’, 강연회, 학술심포지움 등의 사업을 전개합니다. 또한 중장기 사업으로 ‘김대중인권센터’, ‘김대중리더십센터’, ‘김대중정책연구회’, 해외유관단체와 국제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발기인들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세균 민주당 대표, 한승헌 전 감사원장, 문희상 국회부의장, 정세현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김성재 김대중도서관 관장 등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행동하는 양심’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